인게니움 테라퓨틱스 예일대학교와 인게니움의 매칭 성공!

다음은 인게니움의 CAR-NK를 활용한 고형암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 소식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 산업기술진흥원이 운영하는 글로벌 산업기술 협력 사업을 통해 예일대학교와 공동연구로 선정되었습니다.
인게니움과 예일대학교는 각각 CAR-NK 기술과 나노 파티클 전달체 기술을 결합해,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CAR-NK를 이용한 고형암 치료제를 개발하는 이 프로젝트는 3년 동안 매년 20억 원의 지원을 받으며, 인게니움이 주관하에 예일대학교와 카이스트가 함께 연구를 진행하게 됩니다. 또한, 3년간의 연구 성과에 따라 추가로 2년간의 지원 여부가 결정됩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임상 단계 직전까지 기술을 발전시킨 후, 이를 글로벌 시장에 라이센스 아웃(License Out)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 기회가 크게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인게니움과 예일대학교가 어떤 성과를 이뤄낼지 기대가 됩니다. 라플라스파트너스도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지켜보며 더 많은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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